[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세계를 재패했던 패션디자이너 김영세가 섹시 모델 이예니를 만나 또 다시 날개를 펼친다.

패션디자이너 김영세가 눈여겨 보는 모델 이예니는 지난 8월에 열린 ‘2017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본선 대회에서 이미 3위를 차지했으며, 23일 저녁 6시에 진행되는 '제3회 미스아시아어워즈'에 참가한다.

패션디자이너 김영세는 조용필, 전영록, 윤시내, 인순이, 김우빈, 이하늬 등 수 많은 스타들의 무대 의상을 만들어 스타들을 더욱 더 빛나게 해주었다.

한편, 끼많은 모델 이예니를 만나, 도전을 멈추지 않는 김영세,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를 다시 흔들 그날을 기대해본다.

제3회 미스아시아어워즈는 노리기획사 주관으로 오늘 저녁 6시 강남에 위치한 ’더 파티움‘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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