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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산먼지 및 석면 관리 종합 대책 추진

기사승인 2018.02.13  16: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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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안양시(시장 이필운)는 대형공사장, 레미콘 등 비산먼지발생사업장에 인근 지역주민, 학부모, 관계공무원 등으로 총 10명이내의 특별환경대책반을 구성해 사업장 비산먼지 및 석면관리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발생사업장에 대한 먼지 및 석면 비산 억제시설, 안전조치, 가림막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으로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관련기관에 위반사실을 통보한다.

시는 도로의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 및 진공흡입차의 운행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세먼지가 나쁨(주의보, 비상조치)으로 나타난 날에는 시의 살수차 및 진공노면청소차, 분진흡입차 총 10대의 차량을 동원해 주요간선도로를 청소한다.

또한 동안구는 지난 12일 대형 공사장으로부터 발생되는 비산먼지 및 소음, 교통불편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해 11개 관내 재개발․재건축 시공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건설사는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 중 하나인 건설공사장 비산먼지의 저감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공사장 인근 도로를 철저히 청소하고 가설도로를 포장하거나 먼지억제제 살포 등 비산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최근 고농도의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비산먼지발생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전 감시 체계를 구축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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