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ad44

“안철수 사기극 동참 못해“ 국민의당 광주 시·구의원 21명 집단 탈당

기사승인 2018.02.13  17:02:56

공유
default_news_ad2
국민의당 소속 시·구의원 21명은 13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과 광주시민을 향한 안철수 대표의 사기극에 저희들은 동참할 수 없다”며 집단 탈당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민종·문태환·박춘수·심철의·유정심·이은방·이정현·조영표 광주시의원과 김옥수·남광민·마광민·박용화·양일옥·오광록·유관운·이관식·이동춘·이병석·임순애·최무송·하주아 구의원이 참여했다.<사진=박강복 기자>

[KNS뉴스통신=박강복 기자] 광주지역 시·구의원 21명이 13일 집단 탈당했다.

국민의당 소속 시·구의원 21명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저희에게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깊은 성원과 두터운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저희들은 광주시민의 행복과 아픔을 함께하고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며 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다당제의 뿌리를 튼실하게 키우고자 의정활동에 매진했다”면서 “그러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호남이 만들어준 다당제의 가치를 저버리고 바른정당과 일방적인 통합을 추진해 국민의당을 산산조각 내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저희들은 참담한 마음으로 그동안 몸 담아왔던 국민의 당을 떠나기로 결단 했다”며 “정강정책과 통일론, 안보관 등이 확연하게 다른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외연확대라고 포장하며 그동안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당원과 광주시민을 향한 안철수 대표의 사기극에 저희들은 동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국민의당 당원이 절대적으로 많은 호남에 대한 배신이자 원칙과 정의를 무시한 채 개인의 정치적 야욕이 앞선 몸집불리기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국민의당을 떠나는 저희 지방의원들의 선택은 어떠한 정치적 계산도 배재한 결단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저희 지방의원들은 사즉생의 각오로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탈당 기자회견에는, 김민종·문태환·박춘수·심철의·유정심·이은방·이정현·조영표 광주시의원과 김옥수·남광민·마광민·박용화·양일옥·오광록·유관운·이관식·이동춘·이병석·임순애·최무송·하주아 구의원이 참여했다.

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6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실시간 인기기사

ad56
default_side_ad2

이 시간 세계

ad59
ad57
ad47
item76
ad37

지역뉴스

ad50
ad5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8
ad39

연예뉴스

1 2 3 4 5
item84
ad61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
default_bottom_notch
ad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