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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 사기 30대 구속

기사승인 2018.02.13  17: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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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강복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경기 입장권을 판다고 속여 돈만 받아 가로챈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3일 사기 혐의로 손 모(3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7월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평창올림픽 경기 입장권 및 방송국 시상식 티켓 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여행사를 상대로 5,100만 원을 상습적으로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손씨는 일본의 피겨 스타 하뉴 유즈루 선수의 경기 입장권을 구하는 일본 여행사로부터 구매대행을 의뢰받은 국내 여행사 직원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손씨는, “내가 유명한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는데,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관련한 행사를 하고 받을 대금을 평창올림픽 티켓으로 받기로 했는데, 돈을 입금해 주면 판매하겠다”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속은 여행사 직원 A씨가 7차례에 걸쳐 5천 100만원을 송금했으나, 티켓을 보내주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

동종전과 34회가 더 있는 손씨는 문자로 여행사 직원 A씨와 소통한 후 직접 만나 자신의 운전면허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제시하는 등 대범함을 보였다.

일본에서 하뉴 유즈루 선수의 경기 입장권이 최고 10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하뉴의 인기가 절정인 점을 손씨가 이용한 것으로 일본인 관광객들에게까지 2차 피해를 발생하게 했다.

손씨는 도피 생활 중 휴대전화와 주거지를 수시로 바꿔 경찰의 추적을 피해왔으나, 끈질긴 경찰의 추적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체포현장에서 압수한 피의자 소유 휴대전화 및 통장 등을 토대로 추가 여죄를 파악하고 있다.

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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