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아이비가 '복면가왕' 집시여인으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비의 어린시절 사진이 재조명됐다.
아이비는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아이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패션부터 남달랐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또한 10년 전 사진을 본 아이비는 “이게 벌써 언제냐. 정말 젊었다. 뭔가 탱탱하다”면서 “싱그럽다”고 감탄했다.
한편 '복면가왕' 집시여인은 지난 10주 연속 가왕자리를 지키며 장기 집권했던 레드마우스 선우정아를 꺾은 새로운 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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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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