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조민기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민기 아내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조민기 아내 김선진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민기 아내 김선진은 "결혼 후에는 미친 듯이 싸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민기 아내 김선진은 "특히 신혼 초에 정말 많이 싸웠다. 싸우다가 '내가 얘를 죽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녁에 싸우기 시작해서 해가 뜰 때까지 싸운 적도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조민기 아내 김선진은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아이들 보는 앞에서는 절대 싸우지 않기로 약속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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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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