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지난 20일, 코요태 김종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천성그룹 CEO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됐다.
김종민은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로 KBS 1박2일, SBS 미운오리새끼(미우새) 등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방송인이다.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종민은 “좋은일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서 선한영향력을 전달하는데 앞장서는 공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회공헌협회 박영호 부회장은 “김종민씨의 홍보대사 합류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영향력을 전달하는데 매진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KNS뉴스통신 외에 100여개의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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