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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당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다"

기사승인 2018.03.13  09: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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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기성용이 화제인 가운데 기성용이 슬럼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성용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기성용은 "셀틱 FC 입단초기 10개월간 벤치신세를 지며 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진 평가전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성용은 "허정무 감독님께서 아무 말이 없자 내 자신이 못하는 걸 알기 때문에 불안했다"며 "마지막 스페인 경기 전 감독님께서 '이제 좀 할 때 되지 않았니?'라고 마지막경고를 주셨다"고 털어놨다.

기성용은 "이제 못하면 가라앉는구나 싶어 어디든 부상을 당해 두 달 정도 경기에 못 뛰게 해달라고 매일 30분씩 기도했다. 못하면 수많은 비난들을 듣게 될 테니 차라리 다쳐서 뛰지 못하는 것이 낫겠다 생각한 것"이라며 "그때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그 후 잘했던 경기 영상을 반복시청하면서 '언젠가는 다시 잘 할 수 있을거야'라고 자기 최면을 걸며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덧붙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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