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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디어파사드 해외 전문가 방문

기사승인 2018.03.13  1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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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차트레스시 부시장 외 1명 진주성 현장 방문

13일 이창희 진주시장이 미디어파사드 해외 전문가인 프랑스 차트레스시 부시장 일행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진주시>

[KNS뉴스통신=노지철 기자] 진주시에 유등축제 미디어파사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 분야 해외 전문가인 프랑스 차트레스시 부시장 일행이 방문했다.

이번 미디어파사드의 전문가 방문은 지난해 이창희 진주시장이 영국 세계도시 조명연맹(LUCI) 정기총회에 참석해 유등축제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소개하면서 미디어파사드 해외전문가의 자문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번 시를 방문한 전문가는 리옹 빛 축제를 직접 기획한 프랑스 차트레스시 부시장이자 빛 이벤트 컨설팅 대표로 있는 로렌트 루일러리 외 기술감독 1명이다.

이들 일행은 13일 진주문화예술재단을 방문해 전년도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관람 후 촉석루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확인을 하고 이창희 진주시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미디어파사드의 정확한 진단과 축제의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진주문화예술재단과 함께 합심하여 문제점을 보완하고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방문 일행은 “진주 촉석루의 지형적인 여건으로 유등축제와 함께 어우러지는 미디어파사드는 분명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며“하나하나의 문제점을 세밀한 분석을 거쳐 최적의 작품을 만드는데 자문과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유등축제에 상영했던 미디어파사드는 진주성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과거의 역사, 현재적 삶, 미래적 판타지가 공존하는 디지털 영상 퍼포먼스 연출했지만, 피사체와의 거리, 날씨, 장비 등의 문제로 아쉬움을 남겼다.

노지철 기자 rgc5630@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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