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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사업 MOU체결

기사승인 2018.03.13  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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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시

[KNS뉴스통신=정길상 기자] 통영시는 지난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김해시, 양산시, 함안군, 한국에너지공단, LH공사와 저소득층 공동주택 보급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고 에너지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도내 저소득층 공동주택 6개소 대해 태양광을 보급하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시는 행ㆍ재정적 지원 및 사업 시행과 사후관리를, 경남도는 행ㆍ재정적 지원 및 사업성과 분석을, 한국에너지공단은 설치확인 및 기술ㆍ운영지원을 하기로 협약했다.

시는 사업비 1억(도비 5,000만원, 시비 5,000만원)을 들여 상반기 공사를 착공해 금년 내 도천아파트에 4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가 완료되면 아파트 공공 전기요금이 월 60만원의 전기료가 절감되어 주민들의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도천아파트 주민대표 박옥선 통장은“입주민 대부분인 취약계층인 도천아파트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한 것에 감사하다”며 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협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기간 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마무리해 도천아파트 주민들의 가계부담을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길상 기자 5500302@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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