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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포도, 8년 연속 수출을 위한 힘찬 첫걸음

기사승인 2018.03.13  2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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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뉴질랜드 수출을 위한 검역요건 교육 실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2018년 충북 포도 수출을 위한 검역요건 교육을 13일, 포도연구소에서 수출농업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교육내용은 충북 포도를 뉴질랜드에 수출하기 위한 병해충 검역요건과 재배과정에서의 농약사용 기준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수출농가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수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검역요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충북 포도는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수출에 2017년에만 103톤의 수출실적을 기록했고, 금년에는 8년 연속 수출과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된 150톤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에 필요한 수출단지 승인과 재배지 검역신청을 4월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포도연구소 이재웅 팀장은 “수출현장 애로기술에 대한 지도와 수출국에 안전하게 농산물을 수출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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