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모델 김진경의 과거 '도수코' 출연이 주목 받고 있다.
2012년 '도수코'에 출연한 김진경은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채 런웨이 심사대에 올랐다.
'도수코' 출연 당시 김진경 나이는 16세로 중학교3학년이어서 더욱 충격을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당당한 모습과 빼어난 몸매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진경은 마른 듯 볼륨있는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진경은 자신의 허리 사이즈가 19인치라고 고백하며, 음식 조절과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한다고 설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진경은 ‘비포장 런웨이’를 선보이는 등 예능감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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