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미나의 과거 방송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미나는 과거 방송된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미나는 "식단 관리는 특별하게 안 한다. 발레, 폴 댄스 등을 한다"고 몸매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미나는 "40대도 노력한다면 20대, 30대로 살 수 있을 것 같다.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미나는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했다. 이후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섹시한 매력으로 '월드컵 녀' 등극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06년에는 중국에도 진출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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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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