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천우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천우희의 과거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2012년 TV리포트와 가졌던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자연스러운 얼굴에 대해 "성형하다보면 스스로 제어가 안 될 것 같아요. 내 얼굴 내가 사랑해줘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자신감을 표현한 바 있다.
경기도 이천 출신인 천우희는 2004년 개봉된 영화 '신부수업'을 통해 연예계에 입성했다.
또한 영화 '써니'(2011)에 이어 종합편성채널 MBN 일일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했다.
한편, 천우희는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 “천우희 피부에서 광이 난다”는 칭찬에 “화장이다”라면서 “피부가 얇다. 좋을 때도 있지만 안 좋을 때도 있다. 나처럼 개성 있는 얼굴도 좋지만,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이 부럽기도 하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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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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