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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남심 훔칠만 하네! 대학 잡지 모델 시절 "청순미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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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남심 훔칠만 하네! 대학 잡지 모델 시절 "청순미 넘쳐"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03.17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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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사진=대학내일 캡처

[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여성 출연자 임현주 씨가 남성들에게 몰표를 받았다.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새로운 입주자들의 동거 첫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루를 같이 보낸 입주자들은 12시가 되고 호감 있는 상대에게 문자를 보내야 했다. 남자 출연자 이규빈, 김도균은 반전없이 임현주를 선택했고 송다은을 선택했을 거라는 윤종신의 예측과 달리 정재호도 임현주에게 문자를 보냈다.

임현주는 1992년생으로 국민대에서 의상학을 전공했다. 여성패션쇼핑몰 데일리먼데이의 피팅모델, '대학내일' 출신 모델로 활동했다.

특히, 대학 대표 잡지 '대학내일'의 모델로 발탁된 임현주는 과거 인터뷰에서 "이것만은 자신있다?" 라는 질문에 "될때까지 도전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 속 임현주는 청순가련한 매력으로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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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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