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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전진주 부부, 벚꽃과 함께한 인증샷 눈길 "부러우면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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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전진주 부부, 벚꽃과 함께한 인증샷 눈길 "부러우면 지는 것"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04.25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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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진주 사회관계망서비스)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배동성 전진주 부부의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요리연구가 전진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주는 남편인 개그맨 배동성과 얼굴을 맞대며 정면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벚꽃을 배경으로 선그라스를 착용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남매처럼 닮았다다.

한편 배동성 전진주 부부는 지난해 8월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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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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