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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눈길'... 색다른 화제 모은 촬영 현장 포착 '핫이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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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눈길'... 색다른 화제 모은 촬영 현장 포착 '핫이슈 등극'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04.25 2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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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어벤져스4'의 촬영 현장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어벤져스' 세번째 시리즈가 개봉을 한 가운데 '어벤져스4'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고 있다. 다수의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어벤져스4'의 촬영 현장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페퍼 포츠 역의 기네스 팰트로, 헐크 브루스 배너 박사 역의 마크 러팔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애절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의 키스신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또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울먹이는 마크 러팔로를 위로하고, 이를 기네스 팰트로가 안쓰럽게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밖에도 촬영에 들어가기전 자연스러운 모습의 배우들의 모습에서는 훈훈함이 느껴진다. 배우들의 표정은 모두 의욕에 넘치고 있어 '어벤져스4'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어벤져스4'는 아직까지 정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고, 2019년 개봉 예정으로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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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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