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슈츠'에 출연하는 채정안의 과거 방송에서 19금 발언이 눈길을 끈다.
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슈츠'가 오른 가운데 KBS2 수목드라마 '슈츠'에 출연한 채정안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썸남썸녀'에 출연한 채정안은 발렌타인데이 관련 토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채정안은 "나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내 몸에 초콜릿을 부어서..."라는 아찔한 발언으로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멤버들은 아슬아슬한 19금 발언을 하는 채정안의 짓궂은 장난에 큰 웃음을 지었다. 또한 "아무튼 맛있게 드세요" 라고 말로 모두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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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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