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유상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로 ‘유상무’가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강예빈이 유상무 피시방에서 이런 모습까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해당 사진은 과거 강예빈이 유상무의 피시방에서 일일 아르바이트 당시의 모습으로, 강예빈은 몸에 딱 붙는 빨간 미니 피스에 킬힐을 신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양 손에 수세미와 세척제를 들고 열심히 바닥 청소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출신 유상무(劉相務)는 1980년 6월 12일에 태어났으며, 신장 187cm에 체중 75kg의 훈남 개그맨으로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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