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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자갈치서 던진 부산시장 재선 출사표

기사승인 2018.05.11  13: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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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자유한국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재선에 본격 도전하고 있다.<사진=도남선 기자>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서병수 예비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지난 4년간 부산시장으로 이뤄낸 업적을 밝히며 출마선언을 시작했다. 서 후보는 경제 전문 시장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글로벌 도시'의 주춧돌을 놓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주요 시정 업적으로 ▲공약이행률 전국 1위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전국 1위 ▲2030월드엑스포 국가사업화 달성 등을 예로 들었다. 

서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며 "2030년 시민소득 5만 달러, 글로벌 30위권 도시 부산"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또 경제 전문 시장임을 강조하며 "BS-nomics, 서병수의 경제"에 기반한 ▲일자리 중심도시 ▲동남 메갈로폴리스 ▲문화복지도시 ▲친환경 안전도시라는 청사진을 밝혔다. 

서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문제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 ▲소수 독점 노조만을 위한 노동정책 ▲세금을 동원한 일자리 늘리 기등을 현 정부의 실패한 경제 정책으로 공격했다. 

그러면서 "저녁이 있는 삶, 좋다. 그러나 아직 우리에게는 저녁이 있는 삶보다 저녁거리 살 돈이 더 중요하지 않나"라며 현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정책이 일부 대기업 근로자에게만 해당되는 배부른 얘기라고 비판했다. 
 

서병수 자유한국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출정식을 연 후 자갈치시장 상인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도남선 기자>

출정식 직후 자갈치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난 서 후보는 하이파이브와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서 후보는 출마선언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현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경제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다른 후보와 어떤 경쟁력으로 차별화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발로 뛰겠다. 그리고 서민과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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