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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순 시인 처녀 시집 발간

기사승인 2018.05.11  1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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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잎 나비' 도서출판 고글 출간

정규순 시인 처녀 시집 모습<사진=이석우 기자>

〔KNS뉴스통신=이석우 기자〕 정규순 시인(62. 주식회사 글로벌 대표)이 지난 8일 도서출판 고글(대표 연규석)에서 처녀시집 『꽃잎 나비』를 출간했다. 

이 시집은 ‘군산항 뻘게’ 등 112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눠 편집(170p)했다. 정시인은 청년시절부터 시작(詩作)에 임해 상당한 내공을 쌓았으나 지난 해 12월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번 시집은 그의 첫 번째 시집으로 발간과 동시에 한국항만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의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품평을 쓴 정성수 시인은 ”시는 시인이 속한 세계를 정직하고 투명하게 보여줘야 한다. 정규순의 시는 구체적 체험을 바탕으로 사물과 대상을 관조하여 진술해 가는 힘이 있다.“고 전제한 후 ”건설분야에 종사한 시인이 집중한 대상은 구조물이나 주변에서 흔히 보는 풍경들에 시라는 색을 덧입혀 시적 감각을 재구성한 것이다“고 호평했다. 

특히, <군산항 뻘게>, <매화는> 등 여러 작품에서 일과 사람과 성찰을 버무린 서정이 묻어나 있다고 했다. 즉, ”정규순 시인의 시적 발로는 서정성과 감정이입이 바늘 끝과 같이 섬세하게 처리됨을 알 수 있다. 작품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단순하다. <꽃잎 나비>는 자연과 사물의 내적 관념을 승화하는 시작법으로 심적 모색이 현현하여 많은 공감을 유발해 낸다고 했다. 또한 상황설정이 봄볕, 빗물, 그림자, 별, 꽃잎, 달빛, 산 그림자, 호롱불, 빈자리 등 시인의 이미지로 발현하여 작품으로 재창조되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규순 시인은 ‘문학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데뷔했다. 늦깎이로 시인이 했지만 문학세계문인회 회원, 시낭송 회원 등 문학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정시인은 이리고, 전북대 토목공학과, 동대학원석사과정, 서울대ACPMP과정, 건국대 부동산최고위과정 등을 나왔다. 그는 매사에 탐구적이고 통찰력이 있어 미미한 일이라도 가볍게 보지 않는다. 

정시인은 (주)벽산건설 상무, (주)군장신항만 대표이사, (주)항도엔지어링 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글로벌 대표이사로 재임 중에도 왕성하게 시를 썼다. 또한 토목시공기술사로서 항만 공사에 쓰이는 소파브럭 특허공법인 대형 100톤급 돌로스 2브럭과 중형급 테트라네오 브럭제품을 중심으로 항만 발전에도 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순 시인<사진=이석우 기자>

이석우 mylee0630@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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