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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제66회 교육주간(5.14~20) 운영...‘실천하는 인성으로 배움을 나누는 교육실현’

기사승인 2018.05.14  1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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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주간 교총 회장 메시지 발표’
‘배움+나눔’사진공모전’
‘교권존중·스승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UCC 공모전’
제37회 스승의날 기념식 및 제66회 교육공로자 표창식 개최

▲ 한국교총이 매년 주관 운영하는 제66회 교육주간 포스터 (자료=한국교총)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가 오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일주일을 ‘제66회 교육주간’으로 정하고 ▲교육주간 교총 회장 메시지 발표 ▲‘배움+나눔’ 사진공모전, ‘교권존중·스승 존경 문화’ 조성을 위한 UCC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스승의 날인 15일(화) 오전 10시에는 스승의 날 발원지인 충남 논산 강경여중·강경고 스승기념관에서 ‘제37회 스승의 날 기념식 및 제66회 교육공로자 표창식’을 개최해 특별공로상(34명), 교육공로상(2,358명), 교육가족상(7가족), 교육명가상(11가족), 교육독지상(12명, 1단체)에 대해 표창할 예정이다.

교총은 올해로 66회째를 맞은 교육주간의 주제를 ‘실천하는 인성으로 배움을 나누는 교육실현’으로 정했다. 실천하는 인성교육 실현을 위한 학생-교사-학부모-지역-정치권-언론-사회의 책임과 지원 과제를 제시하고 인성교육을 통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교원단체 주도의 교육공동체 관계회복 및 교육을 통한 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포함했다는 것이 교총의 설명이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교육주간 메시지를 통해 “인재를 배출하고 교육에 매진해야 할 선생님의 교권이 침해당하고, 교육현장은 이념과 정치의 몰 확산으로 방향을 잃었으며, 사회는 공교육에 대한 불신으로 사교육을 전전하며, 사제지간에 따뜻한 꽃 한 송이 나눌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교육의 위기로 진단”하고 “선생님과 제자가 서로 아끼고 존경하고 사회는 배움의 지식과 지혜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한다면 지금의 교육 불안과 혼란을 이겨내고 분명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회장은 이를 위해 “학부모와 가정에는 부모의 솔선수범과 중심철학이 바로 선 인성교육을, 사회와 언론에는 인성실천과 배움 나눔의 국민운동 선도와 확산, 반인성적 미디어 콘텐츠 정화 노력을, 정부에는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으로 담아내는 대변화 유도와 교사 양성체제 개편 및 입시제도의 변화”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하 회장은 “‘인성, 실천, 배움, 나눔’은 우리 교육의 좌표와 방향을 바르게 제시하는 표상”이라며 “인간의 아름다움을 교육적 실천으로 고양하고, 배움이 나눔으로 공유되는 사회를 열어가려는 교육적 지향, 즉 수문심인(修文深仁)의 정신”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주간 행사로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 인스타그램(#배려+나눔, #제66회교육주간사전공모전)과 이메일 등을 통해 진행된 ‘배려+나눔’ 주제의 사진 공모전 수상작으로 대상(1편), 금상(2편), 은상(5편)을 선정했다.

▲ 교육주간 ‘배움+나눔’ 사진공모전에 대상으로 선정된 주창훈 경기 하남 윤슬초 교사의 ‘친구야 함께 대피하자’ (사진제공=한국교총)

대상에는 주창훈 경기 하남 윤슬초 교사(‘친구야 함께 대피하자’), 금상은 신상민 경기 안상공고 교사(‘오늘의 김밥’)와 남승하 전남 사장초 교사의 ‘봉사하는 명예경찰 학생과 교감 선생님의 하이파이브 장면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이 선정됐다.

또한, 교권존중과 스승존경 문화 조성을 위한 2~3분 분량의 UCC 공모전은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접수해 6월 중순 심사를 마치고 6월 말 시상 할 예정이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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