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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14개 교사 전문적 학습 공동체 대표자 회의

기사승인 2018.05.16  16: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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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경호기자] 전라북도교육청 지원 교사 전문적 학습 공동체 대표자가 한데 모여 건강하고 생산적인 교사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도교육청은 전라북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314개 교사 전문적 학습 공동체 대표를 한자리에 모아 전문적 학습 공동체의 철학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공유와 협력을 통해 교원 개인 수준의 전문성 개발 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도모하는 자발적인 교사 공동체로, 교육과정·수업·평가 및 생활 교육 혁신의 중요한 요소로 뿌리내리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교과연구회, 토론 협력형 수업 동아리, 교육 정책 동아리, 범교과 동아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2014년부터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는데, 올해의 경우 4개 분야를 합쳐 310팀 모집에 442팀이 지원했을 정도로 교사들의 참여와 관심이 높다.

이런 뜨거운 관심을 모아 오는 25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의 운영 철학과 전북의 현황에 대한 모두 강연을 시작으로 범교과 동아리‘시벨리우스’등 우수 전문적 학습 공동체의 운영 사례 공유, 올해의 사업 운영 지침 전달 등으로 꾸며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전북 교육포털이나 수업 나눔 축제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해 왔지만 보다 열린 자리에서 공론화할 필요가 있을 만큼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성장했다’면서 ‘이 행사가 전문적 학습 공동체의 운영에 대한 새로운 자극이 되고 현장의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호 기자 pkh4313@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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