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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교육 봉사 단체에 본도시락 지원, 저소득층 학생에게 든든한 한 끼 전해

기사승인 2018.05.16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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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티치포코리아 협약 이미지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본죽’ ‘본죽&비빔밥 카페’ 등을 운영하는 국내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자사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인 ‘본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교육 봉사 단체 ‘㈔티치포코리아(Teach For Korea)’와 지난 2015년에 협약을 맺고 양질의 교육은 물론, 양질의 식사가 필요한 성장기 청소년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본도시락을 제공하며, 따듯한 관심과 사랑을 함께 전하는 중이다.

매주 2회 티치포코리아 공부방 2곳에 학생들의 저녁 식사로 본도시락을 전달하고 있으며, 정기 식사 외에도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에도 본도시락으로 지원한다. 소외계층의 수험생을 위해선 수능 100일 전에 불고기와 낙지를 함께 넣어 만든 고단백 영양죽 ‘불낙죽’을 선물했다.

불낙죽은 ‘아니 불(不)’, ‘떨어질 낙(落)’이라는 이름처럼 ‘시험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수험생에게 의미 있는 건강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기력을 더해주는 불고기와 두뇌 발달에 좋은 DHA는 물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갯벌의 산삼’이라 불리는 낙지가 듬뿍 들어가 수험생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불낙죽은 본죽과 본죽&비빔밥 카페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는 “가정환경으로 인해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에게 직접 건강한 한 상 차림을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본도시락을 지원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과정을 본도시락을 통해 꾸준히 응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2002년 국내 최초로 죽 전문점을 선보인 본아이에프는 국내 외식 시장에 전통 한식인 ‘죽’을 새로운 외식 메뉴로 재창조해 프랜차이즈화하는 데 성공했다. 본죽을 시작으로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 한식을 주메뉴로 한 외식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올해 현재 전체 가맹점 수는 약 1,760개에 달한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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