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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원·하청 노동조합 대표자 협의회 출범

기사승인 2018.05.17  21: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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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원‧하청 노동조합 대표자 협의회 출범식

[KNS뉴스통신=변재헌기자]

남해화학 노동조합(위원장 최용선)은 여수 소재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원‧하청 대표자(원청 남해화학, 하청: 남우진흥, 대륙기업, 여수종합항운, 하이팩 노동조합)들과 한국노총 전남본부 최산순사무국장, 여수지역지부 주종만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화학에 속한 노동조합들이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노‧사, 노‧노간 문제해결에 힘쓰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용선 남해화학노조 위원장은 원‧하청간 노조 대표자 협의회 회의를 정례화하고 지금까지의 소통 부재를 과감히 털어내고 상생 협력하는 자세로 회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섭문화를 조성키로 했으며, 하청업체 김순종 여수종합항운노조 위원장은 원청 노조의 양보와 배려를 주문하고 원‧하청간 근로자들의 격차를 해소하여 소득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했다.

최산순국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한국노총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노동가치 구현, 노동중심 임금, 소득주도 성장 전략을 사회적으로 확산하여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복지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재헌 기자 sura7773@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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