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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해양선박사고 대응 안전한국훈련

기사승인 2018.05.17  2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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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민.관.군 합동으로 안전한국해양 훈련을 하고있다.<사진=신안군>

[KNS뉴스통신=정승임 기자]신안군은 민‧관‧군 합동으로 5월 17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 1마일 해상에서 여객선 폭발․화재․침몰사고를 가상한 2018 안전한국훈련 해양 선박사고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신안군과 해양경찰청에서 주관하였으며, 목포해양경찰서에서 지역구조본부 가동과 긴급구조 지휘함을 선두로 구조지원에 함정29척, 항공기 8대, 민간석박 20여척이 동원되었고 훈련 참여인원이 1000여명으로 지자체 주관훈련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고 내실있게 진행되었다고 신안군 관계자는 자평하였다.

이번 훈련은 사고발생 초기대응을 시작으로 해상추락 승선원 긴급구조 및 실종자 수색으로 진행되었으며, 사고 상황은 압해 송공항 1마일 지점 해상에서 승객290명 선원26명 총 313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기관실 폭발로 인한 화재로 침수가 진행되었으며 60여명이 바다에 표류 중이고, 선내 250여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연출되었다.

지역구조본부 지휘로 해상에서 긴급구조가 진행되었으며 신안군은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여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사고수습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조가 종료되고 지역구조본부의 지휘권을 현장 재난안전대책본부장(권한대행 오재선)이 인계 받아 통합지원본부장의 지휘 아래 부상자를 응급의료소에서 응급처치 후 지정병원으로 후송, 사상자가족 심리치료 등을 진행하였으며 지역주민, 자원봉사자회, 의용소방대원,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명이 투입되어 환자이송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다.

훈련을 통해 민‧관‧군에서 사고 대응 협업시 역할을 분담하고 현장 지휘권을 명확히하여, 향후 해양선박사고 발생시 구조대응 매뉴얼에 따라 혼선없는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임 기자 happywoman1185@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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