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검법남녀'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랐다.

 ‘검법남녀’는 괴짜 법의관과 초짜 검사의 특별한 공조수사를 다룬 장르물이다.  

이에 '검법남녀'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스테파니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해피투게더3’에서 스테파니 리가 이상형을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국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존박, 스테파니 리,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이상형에 대해 “키 작은 남자”라며 “나와 다른 것 같아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신인 조세호에 대해 “TV와 다르다. TV에서는 나대고 발랄해 보였는데 이렇게 보니 젠틀하시다”라고 말해 조세호를 설레게 했다. 

한편, '검법남녀’ 제작진 측은 “회를 거듭할수록 백범 캐릭터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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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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