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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강타한 노의 그녀, 한 장의 사진 "남편은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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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강타한 노의 그녀, 한 장의 사진 "남편은 좋겠네"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05.19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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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노의 그녀가 Social Network Service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관련 키워드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과거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노의 그녀로 불리는 인물의 Social Network Service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낸 그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여신같은 미모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땀에 젖은 그녀의 모습에서는 숨막히는 듯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누리꾼들 역시 그녀의 미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그는 3살 연상의 그녀와 결혼식을 올린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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