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주목받고 있다.

19일 구혜선이 대중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구혜선이 절친한 친구들인 박한별·이주연과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화장실에서 남다른 우정'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된 것.

글에는 지난 11월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 엄마"이며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할 것이라고 알린 친구 박한별과 이주연이 구혜선과 함께 같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들은 과거부터 친분을 유지해오며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구혜선 지금과 다를 것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에게 아낌없는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구혜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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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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