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안영미의 필라테스 하는 모습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필라테스 스튜디오 ‘탄츠필라테스’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제주도에 있던 엉덩이가 경기도 북부까지 올라왔지만 우리의 목표는 평양이라우 동무”라는 글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바에 다리를 걸치고 발레 포즈를 취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더욱이 안영미는 과거 ‘영수증’에 출연해 “필라테스를 한 지 2년이 되었다”며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이날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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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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