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한 식탐과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순대국을 배달 주문해 먹는가하면 친구들과의 외식에서 5~6인분을 주문하기도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꼼장어로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34살의 적지 않은 나이로 어린 모델들과 함께 무대에 서야 하고 작업해야 할 때는 부담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어 "몸매 관리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모델들은 마치 수건을 짜듯 다이어트를 한다"라며 모델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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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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