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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남편 일용직 다녀와 마사지 가더라" 남편 돈 씀씀이 폭로한 사연은?

기사승인 2018.06.12  0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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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의 돈 씀씀이를 폭로한 일화가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배우자의 만족할 수 없는 점'을 주제로 패널들이 다양한 인생 경험담을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남편과 장을 보러 간적이 있다. 남편이 콩나물 300원, 물건값 800원을 아끼며 알뜰하게 장을 본다"면서 "근데 장 보고 돌아가는 길에 복권 3만 원 어치를 사더라"며 발언했다. 

정주리는 "언제는 남편이 '돈의 소중함을 느끼겠다'며 일용직을 다녀오더라, 값진 노동의 대가로 11만 원을 벌었다"며 "근데 11만원 벌어서 '자기 힘들다고' 타이 마사지를 받으러 가더라"고 폭로한 것.

그러면서 "힘들게 11만 원 벌어서 마사지비로 10만 원을 홀라당 쓴다. 그럼 가질 말던가"라며 "남편의 돈 씀씀이에 도무지 이해 안가는 점들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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