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서울시교육감 선거, 마지막[D-1일] 유세 총력전 펼쳐

기사승인 2018.06.12  05:23:15

공유
default_news_ad2

- 조희연·박선영·조영달 후보 모두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화력 집중


▲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한 박선영, 조영달, 조희연 후보(사진 왼쪽부터 가나다순)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5만여 명의 인사권, 한 해 예산 9조원의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는 서울교육감은 누가 될까?

재선을 노리며 지난 4년의 혁신교육을 완성해 “아침이 설레이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조희연 후보, 반(反) 전교조 기치아래 서울교육을 확 바꿔 “서울교육을 세계1등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박선영 후보, 교육의 탈정치 선언으로 정치적 진영을 벗어나 오직 교육만을 생각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로 가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조영달 후보...이제 하루가 지나면 그 주인공이 결정된다.

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여전히 교육감선거에 대한 관심이 없다. 말 그대로 깜깜이 선거다.

후보와 선거캠프는 한 표라도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각 후보 선거캠프가 밝힌 마지막 일정들이 모두 강남, 송파로 집중됐다. 강남, 송파지역은 보수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만한 곳이다. “아직까지 교육은 보수적이야”라는 이곳에 화력을 집중하는 나름의 이해득실이 긴장감 넘치게 돌아가는 길고도 짧은하루다.

조희연 후보는 D-2일부터 “서울 전 지역에서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선언과 함께 48시간 강남지역 집중유세에 들어갔다. 조희연 선대위는 현재까지 부동층이 가장 많은 곳으로 판단되는 강남권역을 집중유세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잠실새내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마지막 유세에 나선다. 이어 장지역(가든파이브, 현대씨티몰), 잠실역(잠실 롯데월드, 석촌호수) 등 송파거리에서 오전 유세를 벌이고 오후에는 암사역, 길동, 천호동에서 강동거리 유세로 지지를 호소한다.

저녁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출발해 종로를 거쳐 명동거리에서 유세한 후 밤 9시~10시까지 촛불 교육감이란 상징성을 갖고 있는 광화문광장에서 집중유세와 함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 선거운동하는 박선영 후보 (사진=박선영 후보 트위터)

‘선영아 교육을 부탁해’라며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박선영 후보는 새벽 5시 20분 용산구 온누리교회 예배를 마친 후 마지막 유세에 나선다.

박 후보는 양재역으로 자리를 옮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유권자를 직접만난다는 전략이다. 방배동, 서초동, 반포동, 잠원동 등 서초구 일대를 거쳐 삼성동, 봉은사, 압구정동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박 후보는 보수의 아성 강남과 서초에서 마지막 배수진을 치고 역삼역과 강남역 일대서 밤 12시까지 마지막 선거 운동을 벌인다.

▲ 선거운동하는 조영달 후보 (사진=조영달 후보 트위터)

조영달 후보는 아침 7시 30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정치에서 교육을 구해주세요~!’라는 구호와 함께 마지막 유세 출정식을 갖는다. 이어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인사유세를 벌인 뒤 강남으로 자리를 옮겨 10시 교대역, 11시 선릉역, 12시 삼성동, 13시 30분 가락시장 유세까지 소화한 후 오후에는 천호동 현대백화점, 로데오거리 등 강남, 서초, 강동, 송파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6시 이후에는 동대문시장, 종로3가, 종각역으로 이어지는 종로거리 유세를 거쳐 광화문에서 밤 10시까지 마지막 피케팅 유세로 마무리 한다.

조영달 후보 선거캠프는 20~30대 젊은 층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직장인들이 많은 강남 2호선 벨트와 광화문을 마지막 유세장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6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실시간 인기기사

ad66
ad56
default_side_ad2

이 시간 세계

ad59
ad57
ad47
item76
ad37

지역뉴스

ad50
ad5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8
ad39

연예뉴스

1 2 3 4 5
item84
ad63
ad61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
default_bottom_notch
ad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