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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철우·권영진 후보, 합동 유세 펼치며 보수층 재집결 호소

기사승인 2018.06.12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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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승환 기자.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12일 오후 3시 30분 대구광역시 신매시장 입구에서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이철우 후보는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김상훈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과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내일 있을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의 시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보수층 재결집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사진=안승환 기자.

이철우 후보는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대구.경북에서 선비정신, 호국정신, 새마을 정신으로 다시 보수의 재건과 이 나라 대한민국의 중흥을 이끌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하며, ”수도권과 대구.경북이 모든 부분에서 뒤쳐져있다. 저와 권영진 후보는 오늘 두손 잡고 앞으로 삼국통일의 발판이 된 이곳 대구.경북이 이 나라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이 뒤쳐진 이유 중에 하나가 세계로 통하는 하늘길의 부재! 즉, 국제공항이 없어서 그렇다.“며 앞으로 통합 신공항 추진에 대구와 경북이 힘을 모으겠다고 역설했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는 ”오늘 대구와 경북이 하나 되는 의미 있는 날이다. 저 권영진과 이철우 후보는 여러분들이 보는 앞에서 이렇게 손을 맞잡고 대구와 경북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하며, ”이철우 후보가 경북의 상승 기운을 대구로 가져

사진=안승환 기자.

는데, 내일이면 대구와 경북의 운명을 결정지을 선거일이다.“라고 말하며, 내일 있을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권영진 후보는 ”오늘 마련된 합동 유세는 여당의 독주를 견제할 유일한 자유한국당을 지키고 대구.경북을 지키기 위해 상생협력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며 ”하나의 대구.경북,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경제권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 앞으로 보수는 분명히 지금보다 더 반성하고 더욱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노력하겠다. 그 선봉에 저와 이철우 후보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주장하며 공식선거 일정 마지막 날 보수층 재집결을 위해 호소했다.

 

사진=안승환 기자.

한편, 권영진 후보는 공식선거 마지막 날인 이날은 구체적인 일정 없이 게릴라식 유세를 펼친다. 지난 1일 부상에도 불구하고, 인파가 몰리는 1·2·3호선 도시철도와 달구벌대로 등을 유동적으로 움직이며 게릴라식 유세전을 펼칠 계획이다. 오후 6시부터는 2030대 부동층을 잡기 위해 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에서 '청년희망 Day'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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