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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수성이냐 탈환이냐 ’ 주사위는 던져졌다.

기사승인 2018.06.13  09: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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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에스더 기자]  두 번의 시장 자리를 두고 격전을 치룬 더불어민주당의 원창묵 후보와 자유한국당 원경묵 후보는 3선의 고지를 지키느냐 탈환하느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주사위는 던져졌다.

원주시장 여론 조사결과 19%의 부동층이 마지막까지 변수로 남아있는 가운데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의 사전투표율이 저조한 원주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표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선거전을 벌였다.

12일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최초로 민주당 민선 3선 시장, 집권 여당의 강력한 3선 시장이 돼 그동안 추진해 온 대규모 사업들 중단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원경묵 자유한국당 후보는 “변화하는 원주의 주인공이 되어주십시오. 원주의 행복한 변화는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로부터 시작됩니다. 행복한 원주의 변화에 동참해 주십시오”라며 지지해 줄 것을 마지막까지 호소했다.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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