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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호의 현장‥초등학생들 병영체험

기사승인 2018.06.13  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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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명덕초등학생 초청

"충성" 명덕초 학생들이 경례를 하고있다 (사진=보병사단)

[KNS뉴스통신=오주원 기자] 장병들과 초등학생들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청룡대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홍천군 남면 명덕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보병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명덕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은 이날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함께 세계 최강의 자주포인 K9을 비롯해 K77지휘용 장갑차와 각종 화기를 견학하고 서바이벌 게임 체험, 전투식량 취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을 했다.

자주포 체험을 하고있는 학생 (사진=보병사단)

또 학생들은 학교를 떠나 평소 접할 수 없는 국가 안보의 현장에서 장병들과 함께 적극적인 자세로 체험에 임하고, 국가안보와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함께한 윤종민 중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는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장병들에게는 국민을 위한 군대라는 인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주원 기자 juwon61@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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