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선거의 새로운 신기원 수립 8전8기 신화 이뤄내"
[KNS뉴스통신=남유모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제7회 지방선거에서 3선고지에 등정해 8전8기의 선거에 승리해 선거의 달인이라는 명칭을 얻게 됐다.
충북선거전에 8전 8기의 신화를 이룬 최초의 인물로 그가 추진하는 강호축이 한층 힘을 받게 되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 도지사로 시작해 2선을 역임했으며 이번 3선 고지에 등정해 집권 여당으로 충북의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윤모 기자 ltnews@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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