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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당선 “군민과 함께 ‘더 큰 음성군’을 건설하겠다”

기사승인 2018.06.13  23: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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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당선자가 선거사무소에서 부인,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도내 자치단체장 중 제일 먼저 정치 초년생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한국당 이필용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큰 표 차이로 선전하며 음성군수로 당선이 확정됐다.

특히 현 군수와 부군수 출신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고, ‘더 큰 음성군’을 건설하겠다며 산업단지 장.단기 계획 수립 및 우량기업 유치, 지역의 균형발전, ‘소통행정’ 등의 공약을 앞세운 조병옥 후보에게 유권자들은 표심을 행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 당선자는 당선 소감문을 통해 “당선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끝까지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 음성군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선의의 경쟁을 했던 이필용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일어났던 오해와 반목, 불신의 상처를 털어내고 군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의 중심 더 큰 음성을 건설하는데 군민 모두가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저의 당선은 군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음성, 행복한 음성, 건강한 음성을 만들어 달라는 음성군민의 염원과 바람이 응집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조 당선자는 힘 있는 여당군수로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1등 경제, 1등 음성,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의 중심 ‘더 큰 음성군’을 건설하기 위해 △ 지역경제 활성화 △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 사람이 먼저인 평생복지 △ 다함께 누리는 문화교육 △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으로 공정하고 정의롭고 투명한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또 “군민의 편에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행정, 군민을 위한 혁신적인 군정으로 성공적인 민선 7기를 이끌어 음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여 드리겠다.”며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의 선택에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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