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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전통시장 활성화 기반 조성

기사승인 2018.06.14  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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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증평군청>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증평군은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증평종합시장 정비사업 및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노후되고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사고의 위험이 있었던 증평종합시장에 도비 2억원을 투자해 깨끗한 환경 시설로 탈바꿈 시켰다.

개별점포에 대해서는 소유자와 협의하여 활성화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3600만원을 투자해 장뜰시장 아케이드 도색 및 보수공사도 완료해 고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군은 이러한 시설개선 사업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은 문화예술공연, 7080향수공연, 장뜰노래자랑 등 추억의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마케팅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유치 확대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전통시장의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매년 발생하는 화재발생의 위험을 방지하고자 화재발생을 조기 감지해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점포별 화재감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에도 집중한다.

군 관계자는“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장뜰시장을 군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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