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세계적인 프로듀서 ‘빅터’, ‘존 언더 타운’과 일본 J-POP스타 ‘타에카’가 8월 7일 내한 한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이들이 8월 7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2018 머슬바디 코리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경기도 국제 시상식)’에 공식 참석한다고 밝혔다.
최근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을 통해 ‘한류가수 신성훈과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알리면서 내한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한 이들은 이번 내한 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해외 아티스트 상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
빅터는 ’블랙뮤직‘ 이라는 장르는 만들어 낸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이며 존 언더 타운은 빅터와 함께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타에카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겸 가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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