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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호 인양사업 추진 신일그룹, 제일제강공업 인수

기사승인 2018.07.06  16: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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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제일제강공업(주)를 인수한 신일그룹이 아파트 시공 등과 관련해 기존의 철강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자동차 전장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제강은 최대 주주인 최준석 외 1인이 신일그룹 류상미 대표와 시피에이파트너스 케이알 최용석 대표에게 최대 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 지분은 최준석 등이 보유한 보유주식 4,511,239주(17.34%)로 양수도 금액은 주당 4,101원으로 총 185억 원이다.

양수도 계약 후 신일그룹 류상미 대표와 시피에이파트너스 케이알 최용석 대표는 제일제강의 지분 17.33%를 보유하게 돼 최대 주주로 부상하게 된다.

류상미 대표와 최용석 대표는 계약 당일 18억 5천만원을 지급했다.

제일제강을 인수한 신일그룹은 울릉도 앞바다에 침몰한 돈스코이호 인양사업과 바이오사업, 종합건설업(아파트 브랜드 신일유토빌),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암호화사업, 중국과 e스포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시공사업의 경우 인수한 제일제강과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일그룹 류상미 대표와 시피에이파트너스 케이알 최용석 대표는 오는 8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변경과 신규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핵심 관계자는 “제일제강 인수 이전부터 국내 자동차전장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현대기아차와 북미지역에 자동차 부품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일제강의 기존 사업부문 영업 강화를 위해 포스코 출신 임원들의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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