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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분위기 속 일식 즐기는 이색 체험, 양림동 맛집 매력

기사승인 2018.07.06  1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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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애린 기자

[KNS뉴스통신=김애린 기자] 광주 남구 양림동은 특유의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지역이다. 광주에 기독교가 처음 도입된 곳으로 근대 문화의 100년 전통을 자랑한다. 실제로 양림동에 오면 서양식 근대 건축물과 전통 가옥, 현대식 주택이 혼재해 있는 특별한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따라서 사진 촬영을 위해 일부러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이러한 관광객들을 위한 쇼핑몰, 양림동맛집, 양림동모임장소도 즐비해 있다.

이장우 가옥과 최승효 가옥, 우일선 선교사 사택, 사직공원을 둘러보는 것이 양림동의 흔한 관광코스로 알려져 있다. 양림 역사문화마을 입구를 탐방하는 것도 필수 코스로 꼽힌다. 

주변 곳곳에는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커피숍이나 휴식처들도 많다.

양림동을 방문했다면 양림동 스시 맛집이라 불리는 '스시타루'를 방문해보자. 스시타루는 양림 역사문화마을 입구를 통해 쭉 걷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양림동 초밥 맛집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전통 가옥과도 같은 매장 외부 인테리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고택 느낌 가득한 디자인 덕분에 스시타루를 방문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사진=김애린 기자>

스시타루는 오늘의 추천 메뉴를 별도로 표시해두고 있다. 따라서 전문 쉐프가 매일 엄선해 선보이는 초밥을 당일 바로 즐길 수 있다. 당일 공수한 신선도 높은 식재료를 활용해 만드는 초밥인 만큼 차별화된 퀄리티를 제공하는 것이 스시타루의 매력이다. 게다가 스시타루 쉐프는 ‘백종원의 푸드트럭 광주편’에서 ‘소맨’팀 일원으로 우승을 차지할 만큼 자타공인 실력자라 알려져 있다. 덕분에 차별화된 스시 맛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다.

초밥 종류는 다양하다. 광어, 도미, 연어, 참치, 문어, 유부, 소고기 청어, 전복, 생새우, 초새우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초밥을 제공한다. 특히 초밥을 만들 때 밥알의 알갱이를 적당히 뭉쳐 공기와 균형잡힌 조건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섬세한 압력으로 밥을 뭉쳐 씹는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스시타루 초밥 맛의 핵심이다.

초밥 외에 치킨가라아게, 스테이크동, 모밀, 사케동 등 다양한 일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중요한 점은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일식 메뉴를 선보이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뛰어난 맛을 지닌 일식을 즐길 수 있어 먼 지역에서 일부러 방문하는 고객 사례가 많을 정도다.

사진=김애린 기자

아울러 시원한 생맥주까지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분위기, 맛, 합리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춘 일식집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여름철 꼭 방문해야 하는 양림동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스시타루 관계자는 "한옥 분위기로 이뤄져 있는 가운데 일식을 제공함에 따라 이색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양림동 맛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신선도 높은 재료만을 취급함과 동시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을 책정하여 남녀노소 모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애린 기자 kns7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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