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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등산 약사사골 7월 풍경

기사승인 2018.07.09  1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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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진석 기자] 무등산은 지리산에서 영암 월출산(809m), 해남의 두륜산(703m)으로 이어지는 소백산맥의 북서측 연변부에 속하는 장대한 산지로, 백악기의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화산체의 하나이다. 일반적인 화산암지대는 암괴노출이 심한 석산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무등산의 산지사면은 밋밋한 곡부를 형성하여 산체의 평면형태가 굴곡이 없이 완만한 토산(土山)형상을 띤다. 산지사면의 지표층은 대부분 거력층으로 덮여 있으며, 특히 해발고도 400m 부근에서부터 산지 정상까지에는 거력들이 면(面)상 또는 선(線)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무등산에는 수평·수직절리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 특히 서석대와 입석대에는 10여m의 전형적인 주상절리들이 특징적으로 발달하여 빼어난 지형경관을 이루고 있다.

 

진석 기자 jungsun1672@daum.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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