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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상반기 동네조폭 320명 검거·54명 구속

기사승인 2018.07.10  0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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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청사 전경.<사진=KNS뉴스통신DB>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경찰이 올 상반기 검거한 동네조폭이 3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올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민 생활 주변에서 폭행·협박·갈취 등으로 불안을 야기하고 생계를 침해하는 동네조폭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해 32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4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동안 폭력사범 엄정대응 기조와 지속적인 홍보로 전년동기간대비 검거인원은 443명에서 320명으로 123명 줄었으나,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적용으로 구속인원은 33명에서 54명으로 63.6% 증가했다. 

검거된 인원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38명으로 11.9%를 차지했고, 40대가 100명으로 31.3%를, 50대가 120명으로 37.5%로 중장년층이 대다수였고, 범행전력(전과)에서도 10범 이상이 59.3%를 차지했다. 

범죄유형에서는 폭력행위가 135건으로 31.9%를, 무전취식이 100건으로 23.6%로 가장 많았고, 갈취 78건(18.4%), 업무방해 74건(17.5%), 재물손괴 20건(4.7%), 기타 16건(3.8%) 순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생활주변 불안 야기와 지역 상인들의 건전한 영업 활동을 위협하는 동네조폭에 대해 꾸준한 단속을 전개하고, 피해자와 핫라인을 구축해 추가 피해여부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보복범죄 방지 등 피해자 보호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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