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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광부, 태국 동굴 구조 후 ‘매우 벅차다’고 밝혀

기사승인 2018.07.11  1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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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루앙 동굴 지역에서 나오는 태국 군인들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산티아고=AFP) 지하에서 2달 이상 갇혔던 한 칠레 광부가 18일간 불어난 동굴에서 발이 묶인 12명의 태국 소년과 축구 코치의 구조 작업을 기뻐했다고 AFP에 전했다.

마리오 세풀베다(Mario Sepulveda)는 10일(현지시간) 태국 구조작업이 성공적이라는 것을 알고서 “야호! 감정이 매우 벅차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0년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구리 광산에서 69일간 갇혔던 33명의 광부 중 한 명이다.

세풀베다는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구한 태국 당국을 돕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태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AFP에 말했다.

야생 멧돼지 축구팀 중 마지막 5명이 10일 오전 위험한 탈출로를 통해 해외 전문 잠수부와 태국 네이비실에 의해 불어난 동굴에서 빠져나왔다.

11세~16세 사이의 아이들과 25세의 축구코치는 6월 23일 태국 북부 산악지대의 탐 루앙 동굴에 탐험하러 들어갔으나 홍수로 물이 불어 출구가 막혀 갇혔었다.

두 명의 영국 잠수부가 갇힌 지 9일 만에 그들을 발견했지만, 4km 길이의 불어난 미로 같은 통로로 구출하는 작전을 짜는 데 일주일이 걸렸다.

먼저 4명이 8일에 구조되었지만, 이틀 전에 전 태국 네이비실 잠수부가 구조 경로를 준비하던 중 산소 부족으로 사망했다.

이번 구조 작전은 칠레 북부의 산호세 구리 광산 지하에서 구출된 칠레 광부의 8년 전 기억을 되살렸다.

33명 광부 전원은 전 세계가 위험한 탈출 장면을 지켜본 끝에 결국 구조됐다.

이제 결혼해서 두 아이를 둔 세풀바다(47)는 광부 지도자이며 그 이후로 동기 부여 연설자가 됐다.

멕시코의 패트리시아 리건(Patricia Riggen) 감독이 2015년 연출한 '33(The 33)'에서 안토리오 반데라스(Antonio Banderas)가 세풀바다 역으로 출연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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