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레이디제인이 그룹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 황민현과 함께 찍은 MBC '복면가왕' 출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5월 27일 자신의 SNS에 "민현이 본인 얼굴 잘렸잖아요. 속상해. '복면가왕' 판정단 황민현, 라이관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라이관린, 황민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레이디제인의 모습이 담겼다. 레이디제인은 깜찍한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고, 라이관린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세 사람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저절로 미소가 나올 수밖에 없는 라이관린과 황민현의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레이디제인과 라이관린, 황민현은 지난 5월 27일 방송된 '복면가왕' 155회에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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