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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곤충박물관, '살아있는 세계 곤충&파충류 체험박람회'개막

기사승인 2018.07.12  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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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오전 11시 여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여주곤충박물관에서 [살아있는 세계곤충&파충류 체험박람회]의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김용평_조미숙 공동관장을 비롯하여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7월 11일 오전 11시 여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여주곤충박물관에서 '살아있는 세계곤충&파충류 체험박람회'의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용평)은 ‘2018 살아있는 세계곤충&파충류 체험박람회’를 오는 7월 4일을 시작으로 8월 26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및 특별행사장에서 진행하며, 곤충과 파충류에 관심이 많거나, 자연환경 및 생태교육을 지향하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2018 살아있는 세계 곤충&파충류 체험박람회’는 국내외 살아있는 희귀 곤충과 파충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내 최대 나비표본 특별전까지 준비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곤충 캐릭터를 활용한 재미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곤충, 파충류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개막식에는 지역 관계자 및 내외빈이 많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이번 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정용씨와 아들 이믿음, 이마음도 자리를 함께해 더욱 뜻깊은 개막식 행사가 되었다.

여주곤충박물관 김용평 관장은 “이번 박람회는 오로지 체험만을 위한 체험박람회로서 단순한 전시, 관람만을 위한 전시회를 지양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하였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라며 “이번 행사는 이 지역에서 처음 치러지는 부분이므로 본 행사 취지의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한편, 이번 체험박람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 여주시 생태적 이미지 제고 및 방문객 유입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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