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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복 관세가 미-중 교역을 망칠 것”

기사승인 2018.07.12  0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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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좌)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베이징=AFP) 미국이 확대된 무역 전쟁에서 2,000억 달러(한화 225조 5,200억 원) 규모의 중국 제품에 새로운 관세 폭탄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 중국은 11일(현지시간) “보복 관세가 미-중 간 교역을 망칠 것이다”고 말했다.

리청강(Li Chenggang) 중국 상무부 부장 조리는 베이징에서 열린 포럼에서 “미-중 간의 대규모 관세 증가는 필연적으로 미-중 교역을 망칠 것이다”고 밝혔다.

리 부장 조리는 “미국 정책은 실제로 경제 세계화의 과정을 방해하며 세계 경제 질서를 손상시킨다”고 비난했다.

지난 6일 미국이 약 340만 달러(38억 3,418만 원)의 중국 제품에 25퍼센트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은 즉각적인 보복관세로 대응했다.

미국은 10일 “9월에 추가로 2,000억 달러의 중국 수출품을 겨냥한 10퍼센트의 관세 부과 절차를 시작할 것이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미-중 간 무역 전쟁 확대는 세계 경제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리 부장 조리는 “국제 무역이 혼란스러운 시기다”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의 기업들은 손실을 겪을 것이다. 무역 전쟁에서 승자는 없다. 협력 만이 미-중 간의 유일하게 옳은 선택지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이 이 무역 마찰의 규모를 확대하는 듯 보인다. 무역 마찰의 부정적인 영향은 이미 나타났다”고 전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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