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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정상회담서 트럼프, "독일은 러시아의 '포로'"

기사승인 2018.07.12  1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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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ATO(북대서양 조약 기구) 정상회담을 한켠으로 북대서양의사회에 도착한 모습. 브뤼셀, NATO 본부, 2018년 7월 11일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브뤼셀=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개최된 NATO 정상회담 자리에서 독일을 향해 날카로운 공격을 가했다. 그는 독일과 러시아 간의 부적절한 가스 계약을 언급하며 독일이 러시아의 '포로'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찬에서 정중함을 버리고 독일을 비롯한 다른 우방국에 맹렬한 비난을 가했다.

그는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엄청난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으니 러시아의 포로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독일과 러시아 간의 노드스트림 II 가스 송유관 딜을 두고 한 말이다.

이어 "전 세계에서 이를 두고 말이 많다. 다들 우리는 당신네를 보호하기 위해 수십 억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지만, 당신네들은 그 수십 억 달러를 러시아에 지불하고 있다"며 "독일은 완전히 러시아의 수하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핀란드의 수도에서 7월 16일에 만날 예정이다.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 진영에 러시아의 개입이 이뤄졌는지 여부에 대한 수사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이뤄지는 첫 정상회담이다.

독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잦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이 국방에 충분한 돈을 쓰고 있지 않으며 미국의 뒤에 숨어 묻어가고 있다고 비난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NATO 회원국들이 충분히 자금을 지출하고 있지 않다며, NATO 전반에 대한 비난을 가했다.

그는 "우리는 독일과 프랑스, 다른 국가들을 보호하고 있다... 벌써 이렇게 수십 년이 흘렀다"며 "우리는 이를 참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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