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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공판 태도 논란' 이서원, 반성 찾아볼 수 있는 모습에 충격 "혐의는 인정하지만 심신미약이니..."

기사승인 2018.07.13  0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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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배우 이서원의 첫번째 공판에서 보인 태도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렀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서원이 오른 가운데 지난 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강제 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서원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 참석한 이서원은 미소를 지으며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법원에 피의자 출신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태도에 누리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서원 측의 변호인은 이서원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당시에 이서원은 만취했었고, 당사자가 이를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심신미약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는 이서원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통제할 수 없어 그런 행위를 저질렀다는 뜻이다.

과거에도 일부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술기운에 또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범행을 저질렀을뿐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일부 판결에서는 이런 심신미약으로 인해 형량이 줄어든 사례도 있다.

무엇보다도 이서원은 변호인을 통해 잘못을 인정한다면서도 전혀 반성하는 사람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만취한 상태여서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변명하고 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 중 몇명이나 그의 말을 믿어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편 이서원은 여성 연예인에 대한 성추행 및 협박 혐의로 출연 드라마와 음악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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